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기술인 뉴로모픽칩과 관련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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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함돈희 종합기술원 펠로우 겸 하버드대학교 교수, 박홍근 하버드대학교 교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성우</a>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40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남</a>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집필한 뉴로모픽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하버드 연구진과 인간 뇌 닮은 차세대 반도체기술 비전 제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22190029_183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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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모픽 반도체는 사람의 뇌 신경망에서 영감을 받거나 직접 모방하려는 반도체로 인지·추론 등 뇌의 고차원 기능까지 재현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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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은 이번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뇌 신경망에서 뉴런(신경세포)들의 전기신호를 나노전극으로 측정해 뉴런 사이 연결지도를 복사하고 메모리반도체에 붙여 넣는 뉴로모픽 칩 기술을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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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연구팀과 협업을 진행해 이번 뉴로모픽칩 기술을 연구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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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연구가 학계와 산업계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신경과학과 메모리기술을 서로 접목하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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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돈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펠로우는 “이번 논문에서 제안한 담대한 접근방식이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의 기술경계를 넓히고 뉴로모픽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