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주택품질 향상 추진, 김현준 "공공주택 경쟁력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24 16:3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주택품질 향상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44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준</a> "공공주택 경쟁력 강화"
김현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24일 경기도 고양시 LH 주택홍보관에서 견본주택을 점검하고 있다. <토지주택공사>
김현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공공주택의 품질 향상에 나선다. 

김 사장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LH주택홍보관에서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 개선’과 ‘신(新)평면·인테리어 개발’현황 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공공주택의 품질과 이미지 제고는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LH혁신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와 안목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다양한 방안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공공주택의 제품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이 이날 방문한 홍보관의 고양지축 모델하우스는 민간 분양주택 이상의 우수한 주택상품 공급을 위해 마련된 새로운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지금까지 실적과 가격을 위주로 견본주택업체를 선발하고 현장 감독원,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 중심으로 실내 마감자재를 비롯한 인테리어 세부사항을 결정해 왔지만 새 프로세스에서는 전문 디자이너가 인테리어 계획을 직접 수립하게 된다.

토지주택공사는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될 대표 평면과 인테리어 매뉴얼을 개발하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주거복지 로드맵 지구 등에 공급되는 주택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새롭게 개발한 평면과 관련해 △올인홈(완벽기능 편리미엄 주거공간) △세이프티홈(안전하고 건강한 주거공간) △프리미엄홈(뉴라이프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라는 3대 개발전략도 수립했다.

그밖에 △1~2인 소형가구를 위한 55㎡ △소형과 중형 사이의 틈새수요를 겨냥한 66㎡ △부분임대가 가능한 세대구분형 84㎡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오픈 발코니가 적용된 유니크형 84㎡등 모두 8종의 평면도 새로 개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