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금융위 경고 보도는 사실 아니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24 10:4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대우건설 매각에 관련해 KDB산업은행에 경고조치를 내렸다는 언론보도를 산업은행이 반박했다.

산업은행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 내용이 대우건설 매각작업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금융위 경고 보도는 사실 아니다"
▲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이데일리는 이날 정치권과 금융권을 인용해 금융위가 산업은행의 대우건설 매각절차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이유로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가 대우건설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하며 사전에 접촉한 매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산업은행의 자회사 관리감독 책임을 문제삼았고 산업은행 측은 대우건설 매각이 KDB인베스트먼트에서 진행되는 일이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며 맞서고 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금융위는 KDB인베스트먼트 임직원이 대우건설 매각차익에 따른 성과보수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DL이앤씨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해지 통보 받아, '법적 대응' 예고
정부 2조 규모 GPU사업 공모,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포함 5곳 참여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한동훈 부산 북구갑에 집 구해, AI수석 하정우 빠지고 조국 들어오나 
롯데건설 희망퇴직 실시, 기본급 30개월분 퇴직 위로금 지급
[오늘의 주목주] '액면분할' LS일렉트릭 주가 13%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종전..
Sh수협자산운용 대표로 김윤호 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 지내
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하기로, "R&D 전략 재정비"
LG에너지솔루션 대표 김동명, 'AX 활용' 생산성 개선 목표 '2028년까지 50%'..
애플 올해 '폴더블폰' 점유율 20% 확보 전망, 삼성전자 30%로 하락 예상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한진칼주주
2020년 한진칼 3자배정 유상증자도 철저히 조사하라!!   (2021-09-24 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