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와 쇼박스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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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관련주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버킷스튜디오 쇼박스 주가 초반 급등, 오징어게임 흥행에 이틀째 강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4094801_1862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버킷스튜디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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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27분 기준 버킷스튜디오 주가는 전날보다 22.28%(800원) 급등한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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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인 이정재씨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분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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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주가는 15.12%(780원) 뛴 59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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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의 전신인 미디어플렉스는 2018년 오징어게임의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1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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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23일까지 3일 연속으로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10 콘텐츠'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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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미국에서 오늘 톱10 콘텐츠 1위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스위트홈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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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은 미국 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요르단, 멕시코, 페루, 대만, 모로코, 오만,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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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내용의 웹드라마다. 넷플릭스에서 17일 개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