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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외부활동 늘어 편의점 매출증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9-24 09: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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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GF리테일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데 따른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23일 1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어 외부활동이 증가하게 돼 BGF리테일은 하반기에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부활동이 늘어나면 학교를 포함한 일부 특수입지에서 집객력이 회복될 가능성이 커지고 편의점 방문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위드 코로나(코로나19와 같이 살기)’로 사회정책이 변경되면 주요상권에서 집객력 회복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이외에 국민 80%에 지급한 재난지원금도 BGF리테일의 편의점 매출이 증가할 요인으로 꼽았다.

BGF리테일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8272억 원, 영업이익 2052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2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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