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귀국길에 올라 "높아진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 동시에 느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23 13:5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귀국길에 올라 "높아진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 동시에 느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현지시각 22일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서 뉴욕 및 하와이 방문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뒤 귀국길에 올라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과 책임을 동시에 느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참석을 포함한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유엔총회에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두고 "백신 글로벌 허브로의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며 "우리는 이제 연대와 협력의 모범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에 의한 한반도 종전선언은 2007년 10·4 공동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던 사항인데 지금껏 논의가 겉돌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안했다"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다시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북한이 지난 6월 유엔에 지속가능 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담은 자발적 국별 리뷰를 제출한 것을 두고 반가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엔총회 일정을 함께한 BTS(방탄소년단)를 들어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고 김노디·안정송 애국지사에게 독립유공자 훈장을 추서한 일을 놓고 하와이는 우리 근현대사의 한 맥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하와이 정착 1세대들의 독립지원을 놓고 "하와이는 우리 근대 이민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며 "하와이가 품고 있는 애국의 역사를 국민들과 함께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방미기간 숙소 근처를 찾아 응원을 보낸 뉴욕과 하와이 교민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