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700명대 이틀째, 추석 뒤 재확산 우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9-22 10:19:5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대를 보였다. 이틀 연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2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된 확진자 수가 1720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신규 확진자 수는 29만983명이다.
 
▲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7월 초부터 시작된 4차 대유행이 두 달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2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대규모 인구 이동의 여파가 본격화하는 추석 연휴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03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641명, 경기 528명, 인천 145명 등 수도권이 모두 1314명(77.2%)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61명, 대구 41명, 광주 40명, 부산 38명, 강원 33명, 경남 29명, 경북 27명, 충북·전북 각 26명, 전남 23명, 울산 20명, 대전 16명, 제주 5명, 세종 4명 등 모두 389명(22.8%)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의 비중은 15일 80.5%까지 치솟았다가 현재는 75%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32명)보다 15명 적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서울·인천(각 3명), 경기·충북·충남·전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러시아 4명, 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미국 각 2명, 중국·필리핀·우즈베키스탄·미얀마·파키스탄·몽골·에티오피아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이 1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241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3%다.

위중증환자는 모두 317명이다. 전날(328명)보다 11명 줄었다.

22일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1일 0시보다 1722명 늘어 누적 26만1812명이 됐다.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8명 줄어 모두 2만6752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현대제철 이익 좋고 노조 부담 덜어, 안동일 탄소감축 집중할 여건 마련
·  신세계푸드 가정간편식 마케팅 확대, 송현석 위드 코로나 전 뿌리박기
·  HMM 최대주주 교체 가능성에다 소액주주 반발, 배재훈 헤쳐나갈까
·  KB증권 각자대표체제 유지될까, 박정림 김성현 연임에도 시선 몰려
·  퍼시스 스마트오피스사업 다시 기지개, 윤기언 기업 위드 코로나는 기회
·  남동발전 '안전사고 최다' 오명은 그만, 김회천 안전 최우선 동분서주
·  신한금융 올해는 KB금융에 판정패, 조용병 비은행과 디지털로 반격 별러
·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투자로 조 단위 평가이익, 권희백 투자안목 부각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에 집중, 이석희 D램 의존 낮추는 구조전환 적기
·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을 타이어원료로, 백종훈 친환경도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