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업계 처음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업계 최초다.

금융위원회는 제1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한 뒤 업비트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업계 처음
▲ 업비트 로고.

업비트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한 지 한 달 만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외부 민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업무의 공정성, 객관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업비트 외에 빗썸, 코인원, 코빗, 거래업자 플라이빗(한국디지털거래소)과 지갑 사업자 KODA(한국디지털에셋) 등 27개의 사업자가 신고 접수를 위해 서류의 사전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이 가운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은행 실명계좌 입출금 계정 등 주요 요건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해 사업자 신고를 마친 곳은 빗썸, 코인원, 코빗 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