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KT스튜디오지니 케이티시즌을 합병하기로 결정, "콘텐츠사업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7 16:5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스튜디오지니가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한다.

KT스튜디오지니는 16일 이사회에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사업 전문 계열사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KT스튜디오지니 케이티시즌을 합병하기로 결정, "콘텐츠사업 강화"
▲ 설명

이번 합병은 케이티시즌이 모바일미디어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신설회사 케이티시즌(가칭)과 존속회사 케이티시즌미디어(가칭)를 세운 뒤 분할존속회사를 KT스튜디오가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T스튜디오지니는 이번 합병의 목적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미디어콘텐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10월1일 주주총회에서 합병안건을 의결한다. 

합병기일은 11월3일이고 합병등기 예정일은 11월4일이다.

KT스튜디오지니와 케이티시즌은 KT 기업집단에 소속한 회사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합병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에 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KT스튜디오지니와 케이티시즌은 모두 KT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 측은 “이번 합병은 계열회사 사이 합병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기준에 따라 간이심사대상 기업결합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