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엔지켐생명과학 3200억 규모 유상증자,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투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17 16:5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지켐생명과학이 3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약 3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엔지켐생명과학 3200억 규모 유상증자,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투자
▲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며, 주주배정 후 실권되는 주식은 KB증권에서 모두 인수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주배정 일반공모는 기명식보통주 530만 주를 모집한다. 배정기준일은 10월26일이고 청약일은 12월16일부터 12월17일까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공모자금을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따른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공모자금 약 3200억 원 가운데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약 2280억 원, 라이선스 및 시설자금 등으로 약 880억 원을 사용한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주주배정 일반공모는 대규모 백신 생산투자에 따른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대한민국 백신 주권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려는 목적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