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테크윈, 시스템반도체부문 물적분할해 자회사 설립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7 16:4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이 시스템반도체사업을 분할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

한화테크윈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시스템반도체부문을 독립회사로 물적분할해 자회사 ‘비전넥스트(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 시스템반도체부문 물적분할해 자회사 설립하기로
▲ 한화테크윈 '와이즈넷7' 제품이미지.

분할기일은 11월1일로 이를 위한 주주총회는 10월29일 열린다.

한화테크윈이 신생법인인 비전넥스트의 발행주식을 전부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로 진행돼 분할비율은 별도로 산정되지 않았다.

한화테크윈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의 본원적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스템반도체부문의 독자적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환경에 더욱 신속히 대응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CC(폐쇠회로)TV 등을 만드는 한화그룹 계열사로 감시용장비에 탑재되는 시스템반도체 등을 개발한다. 

한화테크윈은 한화그룹에서 방산부문 중간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구광모 8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 분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는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카카오페이 신원근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금융 미래 이끌겠다"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 1억296만 원대 횡보, 국제유가 변동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