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도로교통공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조용병 “고객 보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도로교통공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조용병 “고객 보호”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9월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이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과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두 기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도로교통공사 자회사인 TBN한국교통방송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실제 목소리를 활용한 특집방송을 편성해 피해사례를 청취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 전국 지부와 운전면허시험장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게시된다.

신한금융은 전국 영업점과 자동입출금기기, 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조용병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고객의 개인정보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