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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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가 재개된 뒤 3거래일 연속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흥아해운 주가 초반 상한가, 거래재개 뒤 3거래일째 급등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2182713_128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흥아해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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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9분 기준 흥아해운 주가는 전날보다 29.95%(785원) 뛴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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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은 14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상장적격성 심의에서 상장유지가 결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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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5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주식거래가 정지된 지 약 1년6개월 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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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흥아해운 주가는 15일과 16일 연속으로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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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흥아해운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2020년 3월30일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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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흥아해운에게 2021년 4월2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고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심의한 뒤 개선기간 3개월을 추가로 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