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민주당 '위드 코로나 태스크포스' 출범, "로드맵 10월 말까지 수립"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16 17: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위드 코로나 태스크포스' 출범, "로드맵 10월 말까지 수립"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위드 코로나 태스크포스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위드 코로나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위드코로나 태스크포스 첫 회의에 참석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위드 코로나 대책을 만들어 나가되 잘못된 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신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번 태스크포스 단장을 맡았다.

김 수석부대표는 "코로나19를 독한 감기 수준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며 "당과 정부, 전문가, 자영업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민 70%가 접종을 마치는 10월 말까지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스크포스에는 민주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의료계와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도 외부위원으로 합류했다.

신현영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10월 말에서 11월 초 백신 접종률이 올라갔을 때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 대책을 중심으로 빠르게 외부위원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안을 도출하고 고위 당정 협의에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도 이날 국회에서 전문가, 자영업자들과 정책 토론회를 열어 위드 코로나 전환방안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