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6일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 ▲ BNK부산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의 초기화면. < BNK부산은행> |
기존 ‘음성 ARS’는 음성 안내를 끝까지 듣고 이에 따라 키패드를 누르는 방식이었으나 ‘보이는 ARS’는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메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송금, 예금조회 외에도 대출조회, 카드 선결제 등 약 50개의 확대된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고객의 대기시간 단축과 편의성 향상 및 청각장애인 등 금융소외계층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BNK부산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이는 ARS’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스마트폰을 통해 부산은행 콜센터에 전화하면 서비스 화면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백쌍미 부산은행 디지털상담부장은 “코로나19로 콜센터상담 및 채팅, 챗봇, 보이는 ARS 등 비대면 상담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 편의성 및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고품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