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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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17%(900원) 떨어진 7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함께 떨어져, 반도체장비주도 하락 많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22154147_136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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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도 0.42%(300원) 낮아진 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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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목 주가는 13~15일 3거래일 상승세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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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상승폭은 삼성전자 주가가 2.26%(1700원),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가 1.56%(1100원)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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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는 3.26%(3500원) 하락한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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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5.2% 하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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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도 기존 16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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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도 대체로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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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 주가는 3.9%(1800원) 하락한 4만4350원에, 리노공업 주가는 3.16%(6600원) 밀린 20만2400원에 각각 장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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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주가는 1.96%(2300원) 떨어진 11만5천 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1.09%(350원) 낮아진 3만1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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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원익IPS 주가는 1.27%(550원) 오른 4만3950원에, 테스 주가는 1.25%(350원) 높아진 2만83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