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방향 못 잡아, 두산 5%대 두산중공업 3%대 올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16 15:3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6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5.59%(5400원) 상승한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방향 못 잡아, 두산 5%대 두산중공업 3%대 올라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850원으로 3.80%(8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20%(100원) 높아진 5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0.60%(250원) 내린 4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7670원으로 0.39%(3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기아 6년 만에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 공개, 내년 1월 국내 출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기술방식 다시 라이다에 무게 싣나, 정의선 시간 걸려도 안전성에 방..
SSG닷컴 새 멤버십 '쿠팡 뛰어넘는 혜택', 최택원 소 잃지 않을 외양간 관건은 '구..
[단독] 잇단 해킹에 덩치 키우는 개인정보위, '예방국' 신설해 보안취약 기업 집중점검
[현장] 국내 최대 무신사 메가스토어 문 열다, "패션에서 뷰티·리빙까지 브랜드 세계관..
탄녹위 탄소중립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새로운 성장 기회에 실질적 도움"
삼성물산 호주에서 보폭 확장, 오세철 해외사업 수주 강자 위상 다진다
[단독] SK텔레콤 개인정보위 1347억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 김앤장 소송대리인 선정
정부 3G·LTE 주파수 370MHz 폭 재할당 대가 3.1조로 산정, 5G 단독모드 ..
한국 세계 기후대응 '허브' 노린다, 유엔 해양총회 확정 이어 기후총회 유치 총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