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서울신문 인수, 우리사주조합 보유지분을 사들이기로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을 인수하게 됐다. 

호반건설이 제안한 우리사주조합 지분 인수안이 사주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찬성 57.84%로 통과됐다고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이 15일 밝혔다.
 
호반건설 서울신문 인수, 우리사주조합 보유지분을 사들이기로
▲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서울신문의 2대주주에 해당하는 우리사주조합은 13일부터 15일까지 호반건설의 제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조합원 423명 가운데 40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236명이 찬성해 57.84%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반대는 172명(42.16%)이었다.

현재 서울신문의 지분은 기획재정부 30.49%, 우리사주조합 28.63%, 호반건설 19.40% 순으로 구성돼 있다. 

호반건설은 2019년에 포스코가 소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0%를 매입하면서 3대주주가 됐다. 

호반건설이 우리사주조합 지분을 인수하면 48%의 지분을 확보해 서울신문의 최대주주가 된다. 

호반건설은 올해 7월 정보통신(IT) 전문지 전자신문과 온라인 경제매체 EBN을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370억 어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회수 청구서', 김도영 모빌리티·엔터 수조 원 FI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성적은 합격점,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리는 눈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국회예산정책처 토론회서 여야 '미래대응기금' 시각차, 재원 지속성·재정통제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