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내년 상반기 아파트에 적용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9-16 11:4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있는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은 하이브리드 강건재 활용 강성보강 바닥시스템’이 최근 인천시와 부산시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성능시험을 거친 결과 국가인증기관인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현재 국내 최고등급인 중량 2등급, 경량 1등급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내년 상반기 아파트에 적용
▲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중량 2등급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유사한 41 ~ 43 데시벨이 나와야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포스코건설은 조만간 인정바닥구조 인증을 취득하고 2022년 상반기 실제 아파트에 적용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포스코건설은 2013년부터 층간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연구를 이어왔다. 

올해 3월부터는 소음·진동 전문가, 구조, 재료, 품질까지 다양한 석∙박사급 전문가 16명으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이번 층간소음저감 바닥재시스테 개발에 이어 층고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층간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리모델링 층간소음 방지시스템도 곧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고객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