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진에어, 인천~사이판 6월부터 취항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21 19:3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인천~사이판 노선에 취항한다.

진에어는 21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인천~사이판 노선의 예매를 시작했다.

  진에어, 인천~사이판 6월부터 취항  
▲ 조현민 진에어 전무.
진에어는 이 노선을 6월9일부터 매주 7회 운항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한다.

국내항공사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이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이 노선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17만2천여 명, 제주항공이 18만7천여 명을 수송했다.

진에어는 인천~사이판 노선 왕복항공권의 최저가격을 세금을 포함해 24만8100원으로 책정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의 인천~사이판 노선은 합리적인 항공운임과 철저한 안전운항서비스를 제공해 사이판 여행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노선의 취항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항공네트워크를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인천~하와이노선을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취항했다. 진에어는 이 노선을 바탕으로 국제선 수송객을 늘리고 있다.

진에어는 1월 승객 34만3천여 명을 국제선으로 수송했다. 국제선 수송객이 지난해 1월보다 82.6% 늘었다.[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