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02%, 1년2개월 만에 1% 넘어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15 16:0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1.02%, 1년2개월 만에 1% 넘어서
▲ 2021년 6~8월 코픽스 추이. <은행연합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취급 기준으로 1%선을 넘어섰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2%로 7월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대를 보인 것은 2020년 6월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8월 말 잔액기준 코픽스는 1.04%,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83%로 7월보다 각각 0.02%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씨티 등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열어, "공공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확대"
수출입은행 K컬처에 5년간 28조 정책금융 투입, 최대 1.5%p 우대금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소개
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프로즌 크림' 출시
현대백화점 프랑스 봉마르쉐와 미식 콘텐츠 협업, 정지영 "글로벌 협업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두산,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개발·양산 협력
우리은행 신규 개인 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 7%로 제한, "포용금융 정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