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1호차 생산, 문재인 "아름다운 선순환 시작"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5 14:2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1호차 생산, 문재인 "아름다운 선순환 시작"
▲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이용섭 광주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이 15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본사에서 열린 1호차 생산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노동계가 함께 만드는 상생일자리모델로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첫 차 ‘캐스퍼(CASPER)’의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5일 광주 본사 조립공장에서 캐스퍼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양산 1호차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서정 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광주형 일자리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신차 생산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시작이다”며 “상생형 일자리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맺은 지 2년8개월, 공장 착공 1년9개월 만에 신차를 양산하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꾸준히 지역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태 대표는 “첫 차 양산은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상생과 최고 품질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전문생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위탁생산하는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으로 29일 출시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국내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다. 9월 기준 고용인원 505명 가운데 470명(93%)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