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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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적격성 심의에서 상장유지가 결정돼 약 1년6개월 만에 주식거래가 재개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흥아해운 주가 초반 급등, 상장유지 결정돼 1년6개월 만에 거래 재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2182713_128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흥아해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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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55분 기준 흥아해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0%(465원) 뛴 202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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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국거래소는 흥아해운의 기업심사위원회 상장적격성 심의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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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흥아해운 주식은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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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흥아해운은 2019사업년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주식거래는 2020년 3월30일부터 정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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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흥아해운에게 2021년 4월2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했고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심의한 뒤 개선기간 3개월을 추가로 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