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금융당국과 상장절차 협의 중, 일정 연기 결정된 바 없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9-14 18: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상장일정 연기설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14일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과 상장절차에 관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상장 연기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금융당국과 상장절차 협의 중, 일정 연기 결정된 바 없다"
▲ 카카오페이 로고.

카카오페이는 9월29∼30일에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5∼6일 일반청약을 진행해 10월14일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절차를 진행해왔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 등 온라인금융 플랫폼의 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광고가 아닌 중개로 해석함에 따라 일부 보험료 비교서비스를 중단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상품 중개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카카오페이 등 금융플랫폼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금융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카카오페이가 상장일정을 미룰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는 14일 카카오페이가 코스피 상장일정을 재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는 7월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상장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