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금융당국과 상장절차 협의 중, 일정 연기 결정된 바 없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상장일정 연기설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14일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과 상장절차에 관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상장 연기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금융당국과 상장절차 협의 중, 일정 연기 결정된 바 없다"
▲ 카카오페이 로고.

카카오페이는 9월29∼30일에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5∼6일 일반청약을 진행해 10월14일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절차를 진행해왔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 등 온라인금융 플랫폼의 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광고가 아닌 중개로 해석함에 따라 일부 보험료 비교서비스를 중단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상품 중개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카카오페이 등 금융플랫폼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금융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카카오페이가 상장일정을 미룰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는 14일 카카오페이가 코스피 상장일정을 재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는 7월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상장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주가에 'AI 호황 끝물' 우려 반영, 장기 공급계약 효과도 의문
부총리 배경훈 "독자 AI 모델 3차 평가 계획대로 마무리, 프론티어 AI도 도전"
현대차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월 약정 요금 7만3500원
HD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마련, '기본급 12만원 인상' '일시금 1100만 원+..
NH투자 "SK하이닉스 HBM4E부터 지위 공고, 품질 이슈는 해결 가능한 수준"
국제유가 하락,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원유 수출 재개에 공급 우려 완화
비트코인 1억1357만 원대 횡보, 미국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역대 최대 실적에 올해 총주주환원율 51% 예상"
해외 투자사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삼성전자 대비 HBM 수출 저조한 추세" 반영
에이프릴바이오 신약 개발 전략 부사장으로 황선진 영입, MSD 암젠 거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