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탄소중립 달성 국제협의체 ‘RE100’ 회원 가입 마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협의체에 가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최초로 ‘RE100’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탄소중립 달성 국제협의체 ‘RE100’ 회원 가입 마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기업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2014년 국제 비영리단체인 '더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 TCG)'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해 발족했다.
 
2021년 9월 현재 RE100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세계 323곳에 이른다.

RE100에 가입한 기업들은 1년 이내에 더 클라이밋그룹에 이행계획서(로드맵)를 제출하고 매년 이행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에 ESG위원회에서 결의한 ‘ESG정책 프레임워크’를 통해 ESG경영 3대 핵심과제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제시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RE100 가입을 계기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위해 RE100이 제시한 기한인 2050년보다 앞서 2025년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더불어 금융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세계 최대 기후 행사서 AI가 핵심 화두로, 전문가들 "기후대응 초점 흐려질 수 있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7.5%로 하락세 멈춰, 민주당 43.4% vs 국힘 ..
중국 CATL 전기 픽업트럭용 배터리 미국 제조사에서 시험, "라이선스 제공할 가능성"
중국 우주 발사체 회수 기술 조기 확보로 스페이스X 추격 평가, "유럽 시장 노려"
[현장] 한신평 "국내 시장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신용평가 체계 준비 중, 규제와 혁신 ..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iM증권 "이번주 환율 1350~1400원 전망, 유가와 엔화 추이가 주요 변수"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K뷰티 수출 호조에 수주 증가 수혜"
대신증권 "한섬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도 긍정적"
퀄컴 샤오미도 애플 이어 기업용 AI 서버 개발 가능성, "TSMC가 핵심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