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서울창업허브와 혁신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나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9-14 15: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서울창업허브와 혁신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나서
▲ KT&G는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KT&G 및 계열사와 관련있는 12개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모집해 육성하기로 했다. < KT&G >
KT&G가 서울창업허브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KT&G는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열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KT&G와 서울창업허브는 미래산업을 위한 신기술과 친환경 소재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후속지원을 통해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모집은 KT&G 관련 사업 7개 분야와  KGC인삼공사 관련 사업 3개 분야, 코스모코스 관련 사업 2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KT&G 관련 사업은 △소형 전자기기 및 친환경소재기술 △식물체 유효성분 추출 효율 증대기술 △소형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한 신규 가열기술 △소형 디바이스 배터리 효율 증대기술 △사용자 본인 인증기술 △흡입기 관련 기술 △선택적 향 발현기술 등이다.

KGC인삼공사는 △푸드테크 △디지털 솔루션에 강점을 지닌 기업을 모집한다.

코스모코스는 △헤어케어 및 체취 관련 기술과 소재 △환경친화적이고 편리한 포장기술 △피부 항상화 및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소재 등 3개 분야 관련 기술을 찾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해 지원하면 된다.

KT&G는 1차로 1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오는 10월27일 밋업행사를 통해 최종 선발기업을 뽑기로 했다.

선발된 기업은 KT&G와 사업협력과 개념 검증 과정을 진행하게 되며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사업자금과 사무공간 지원 및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KT&G는 향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브랜딩과 직접투자 등도 검토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KT&G그룹의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동반성장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동반성장을 원하는 혁신적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