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2021-09-14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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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보험보장 분석서비스 200만 이용자 돌파를 기념해 경품을 제공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바른보장서비스' 누적 이용자 200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바른보장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 200만 명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에 따르면 바른보장서비스 이용자 수는 8월31일 기준 누적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용건수는 400만 건에 육박한다.
바른보장서비스는 2018년 선보인 보험보장 분석서비스다.
여러 보험사에 흩어져 있는 보험 가입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보장 영역별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상품을 추천해준다.
30일까지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보험 계약현황 조회와 보장분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GS25 2천 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로 발송되는 URL이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품은 중복 지급없이 1인 1회 제공되고 익월 13일에 서비스 이용 때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된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디지털마케팅팀장은 "3여 년간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이 보험 보장분석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직접 보험계약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를 통해 보험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보장 분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 보험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