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라이프, MZ세대 직원이 임원들에 강의하는 프로그램 진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14 11: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라이프, MZ세대 직원이 임원들에 강의하는 프로그램 진행
▲ 신한라이프 MZ세대 직원들이 임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목적으로 임원들에게 MZ세대 직원 강의를 듣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개방성과 다양성 기반의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거꾸로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나이와 직급에 관계 없이 소통하고 세대 사이 격차를 해소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MZ세대 직원들은 △메타버스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세대가  좋아하는 기업 등 주제로 6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9월 말까지 진행한다.

31명의 임원들이 6개 조로 나누어져 MZ세대 직원들의 강의를 듣는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거꾸로스쿨' 교육 대상을 팀장급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정봉현 신한라이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신입직원들이 주눅들지 않고 임원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방식의 교류가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보복관세" 예고, 유럽 강력히 반발
최태원 "한국 경제는 브레이크 걸린 자전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
뉴욕증시 주요 지수 반도체주 강세에도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반등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