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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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신속진단키트를 생산하는 회사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상승 예상, "신속진단키트 수요 계속 늘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4164201_44398.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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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독감 발생에 따라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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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에스디바이오센서 목표주가를 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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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는 4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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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구원은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글로벌 확산으로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며 "2022년에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독감 출현으로 신속진단키트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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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신속진단키트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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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의 2021년 상반기 기준 지역별 매출비중은 유럽 66%, 아시아 15%, 인도 7%, 남아메리카4%, 아프리카 4%다. 7월 캐나다 진단회사 로슈와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북아메리카시장에서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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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안정되더라도 신속진단키트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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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들어 북아메리카지역에서 독감 환자가 유의미하게 관측되고 있다.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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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는 최근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진단키트 개발을 마쳤으며 2021년 내 유럽과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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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조881억 원, 영업이익 1조46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83.1%, 영업이익은 9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