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상승 예상, "신속진단키트 수요 계속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9-14 09:0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신속진단키트를 생산하는 회사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상승 예상, "신속진단키트 수요 계속 늘어"
▲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하반기 독감 발생에 따라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에스디바이오센서 목표주가를 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13일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는 4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 연구원은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글로벌 확산으로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며 "2022년에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독감 출현으로 신속진단키트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글로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신속진단키트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2021년 상반기 기준 지역별 매출비중은 유럽 66%, 아시아 15%, 인도 7%, 남아메리카4%, 아프리카 4%다. 7월 캐나다 진단회사 로슈와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북아메리카시장에서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

코로나19가 안정되더라도 신속진단키트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하반기 들어 북아메리카지역에서 독감 환자가 유의미하게 관측되고 있다.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최근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진단키트 개발을 마쳤으며 2021년 내 유럽과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조881억 원, 영업이익 1조46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83.1%, 영업이익은 9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