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국 국가부도 위험 낮은 수준 유지, 프랑스보다 낮고 일본과 비슷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의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뉴욕에서 거래된 한국의 CDS 프리미엄(5년물 기준)은 8월 말을 기준으로 18bp(1bp=0.01%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국 국가부도 위험 낮은 수준 유지, 프랑스보다 낮고 일본과 비슷
▲ 기획재정부 로고.

CDS 프리미엄은 국가 또는 기업에 돈을 빌려준 은행이 부도에 대비해 제3의 금융회사와 보험 계약을 맺고 지급하는 수수료를 말한다. 채권부도 위험이 낮을수록 CDS 프리미엄도 낮아진다.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프랑스(20)보다 낮고 일본(17)과 비슷하다. 한국보다 앞서는 나라는 미국(10), 독일(10), 영국(9) 등이다.

한국의 CDS 프리미엄이 10bp대를 나타낸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