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1위 K조선 부활은 대통령의 정책적 결단"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12 16: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결단으로 국내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박 수석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조선 부활 동력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최근 3개월 동안 글로벌 발주의 47%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달성했다”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반대론을 설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결단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1위 K조선 부활은 대통령의 정책적 결단"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그는 “문재인 정부는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8년 7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32척을 국내 발주하는 등 과감하게 선박 신조를 확대했다”며 “성급하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과감하게 결단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정부의 정책 결단과 지원이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해운·조선산업은 국가경제의 핵심이자 전시에는 육·해·공군에 이어 제4군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다”며 “어떤 측면에서는 과감한 정책 결단이 국가의 당연한 의무로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조선·해운산업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산업 등에 관해서도 선제적이고 전방위적 정책 지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산업전략 수립에서도 전후방산업의 연계, 예산, 세제지원,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