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유통혁신 위한 신사업과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행사 열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12 12:1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유통 신사업과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현장에 적용한다.

GS리테일은 유통혁신을 위한 신사업 및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행사인 ‘2021 퓨처 커머스 해커톤(Future Commerce Hackathon)’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GS리테일, 유통혁신 위한 신사업과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행사 열어
▲ GS리테일 로고.

이번 행사는 사내 오픈이노베이션 문화 정착을 위해 통합 GS리테일 출범에 맞춰 GS리테일 및 GS그룹 6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해커톤행사가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태생)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사업과 서비스, 데이터 활용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현실화하는 경진대회라고 설명했다. 

앞서 8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37개팀 139명이 참여했다. 그 뒤 고객과 임원 심사로 뽑힌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3일 열린 시상식에서 1등으로 뽑힌 팀은 ‘헬시폴리오’였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것을 뼈대로 소비자에게 스마트 건강 가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과 현실 구현 가능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GS리테일은 전담조직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할 계획을 세웠다. 

박솔잎 GS리테일 전략본부장은 “GS그룹 해커톤행사가 그룹 임직원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에 관한 협업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해커톤이 혁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모바일 HBM 시대 열린다', 삼성전자 전영현 온디바이스AI 선점 위한 패키징 정조준
신한금융 통합앱 '슈퍼쏠' 공개, 진옥동 "그룹사 경계 없앤 올인원 금융플랫폼"
LG전자 히트펌프 본고장 유럽에서 잇달아 대규모 수주
[인터뷰] 신세계 노조위원장 김영훈 "성과급 확대 논의하려면 보상 기준부터 투명해야"
대한상의 '기업호감지수' 60.1로 역대 최고, 윤리경영 점수는 여전히 낮아
[현장] 남경필 젬백스 '바지 회장' 우려 정면돌파, 신약 후보물질 사업화 '증명의 시간'
[K생산적금융을 묻다 자본시장②] NH투자증권 권기정 "싱가포르 무한경쟁 속 생존 방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AMD 구글 BYD 수주 기회, 외신 "이르면 2028년 생산"
엔비디아 젠슨 황 인공지능 기술 '낙관론' 강조, "인류의 삶 편리해질 것"
로이터 "트럼프 중국 CXMT 딥시크 무역 블랙리스트 지정 보류", 시진핑과 긴장 완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