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평가에서 1위에 올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9-12 11:4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독일에서 ‘아이오닉5’로 전기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이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아이오닉5가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평가에서 1위에 올라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아우토자이퉁은 “무엇보다 아이오닉5의 초고속 충전기술과 긴 보증기간은 동급에서 단연 돋보인다”며 “결과적으로 아이오닉5는 전기차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모델이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5는 이번 평가에서 파워트레인과 주행성능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모두 32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iX3와 Q4 e-트론은 각각 3187점, 3149점을 받았다.

현대차는 “아우토자이퉁이 독일의 최신 전기차 대신 다른 나라의 전기차에 손을 들어줬다는 데서 아이오닉5의 높은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비교 평가결과는 세계 전기차시장에서 유럽과 독일이 차지하는 위상을 살펴보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