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주가 초반 급등, SK이노베이션에 공급계약 효과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9-10 10: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 초반 급등, SK이노베이션에 공급계약 효과 지속
▲ 에코프로비엠 로고.

1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10.35%(3만7천 원) 상승한 39만4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8일 SK이노베이션과 3년 동안 10조 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매출액의 118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양극재는 2차전지의 핵심재료 가운데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을 결정한다.

에코프로비엠을 향한 증권가 전망도 밝다.

대신증권은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24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한국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2024년 이후 중장기 성장기반을 확보한 것과 삼성SDI에 이어 SK이노베이션의 메인 벤더로 등극했다는 두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