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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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코프로비엠 주가 초반 급등, SK이노베이션에 공급계약 효과 지속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16085145_282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에코프로비엠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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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10.35%(3만7천 원) 상승한 39만4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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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8일 SK이노베이션과 3년 동안 10조 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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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규모는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매출액의 118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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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는 2차전지의 핵심재료 가운데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을 결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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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을 향한 증권가 전망도 밝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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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24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한국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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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2024년 이후 중장기 성장기반을 확보한 것과 삼성SDI에 이어 SK이노베이션의 메인 벤더로 등극했다는 두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