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코프로 포항에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 증설 추진, 모두 5천억 투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터리소재기업 에코프로가 경북 포항시에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9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전구체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코프로 포항에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 증설 추진, 모두 5천억 투자
▲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회장 겸 에코프로 대표이사 회장.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프로는 2026년까지 영일만산업단지 13만8008㎡ 부지에 5천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을 증설한다.

에코프로는 현재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31만3010㎡ 규모의 2차전지소재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에코프로가 입주해 있는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는 포스코케미칼 배터리 재활용공장과 GS건설 등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회장은 “에코프로가 2017년 포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적극적 지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포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