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소재기업 에코프로가 경북 포항시에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 증설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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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9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전구체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코프로 포항에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 증설 추진, 모두 5천억 투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07093004_565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회장 겸 에코프로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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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프로는 2026년까지 영일만산업단지 13만8008㎡ 부지에 5천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전구체공장을 증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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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현재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31만3010㎡ 규모의 2차전지소재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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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입주해 있는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는 포스코케미칼 배터리 재활용공장과 GS건설 등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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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회장은 “에코프로가 2017년 포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적극적 지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포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