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변리사회, 변리사의 해외업무 금융수수료 우대해 주기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09 16: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국내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활동을 돕기 위한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내놨다.

KB국민은행은 8월31일 대한변리사회와 'KB 글로벌 변리사 우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은행 변리사회, 변리사의 해외업무 금융수수료 우대해 주기로
▲ 2021년 8월31일 김운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왼쪽)와,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이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KB글로벌 변리사 우대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

서비스 이용고객은 KB기업인터넷뱅킹, KB기업스타뱅킹에서 기업전용송금 서비스를 통해 해외송금 때 송금수수료 면제 및 전신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국내기업이 첨단 기술산업부터 디자인, 문화콘텐츠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외로 진출하며 해외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특허 출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국내기업의 해외송금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국내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활동을 지원하고자 대한변리사회 소속 변리사 또는 특허법인이 신청할 수 있는 KB 글로벌 변리사 우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한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거래 혜택이 증대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송금 이용고객을 위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