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철길, 올해 SK이노베이션 사업구조 개편 본격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3-18 15: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올해 사업구조 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 부회장은 18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기업가치 30조 원을 향해 가는 구조혁신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가치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철길, 올해 SK이노베이션 사업구조 개편 본격화  
▲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석유와 화학, 전자정보소재 등 각 사업부문과 자회사를 글로벌 파트너십과 인수합병,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통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주총에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고 유정준 SKE&S 사장이 사내이사에 신규로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3년 동안 SK이노베이션의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했다”며 “에너지·화학사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구조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재선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에는 신언 이사가 재선임됐고 김준 경방 대표이사와 하윤경 홍익대 교수가 신규로 선임됐다. 한민희 사외이사와 김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도 겸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