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2차 공공전세주택 476호 공급, 신청 27일부터 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09 11:4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가 올해 두 번째 공공전세주택 공급을 실시한다.

토지주택공사는 9일 공공전세주택 476호에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2차 공공전세주택 476호 공급, 신청 27일부터 받아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전세주택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1·19전세대책에 따라 신규 공급하는 주택이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 동안 거주 가능한 전세형 주택이다.

올해 4월에 한 차례 공공전세주택 117호가 공급됐다. 공공전세 1차 입주자 모집에서는 경쟁률이 27대 1이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전세주택 물량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424호와 함께 부산, 광주, 전주 등 지방에서 52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북·노원·은평·성북·동대문구에서 92호, 인천 서구·연수구에서 191호, 경기 수원·용인·안양·시흥·의정부시에서 141호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서구·사하구에서 30호, 광주 남구·서구·북구·광산구에서 20호, 전북 전주시에서 2호가 공급된다.

호별 실사용 면적은 58.99~108.13㎡이며 임대보증금은 1억2천만~3억3천만 원 정도다.

모집공고일인 9월9일을 기준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소득·자산기준은 없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이면 1순위, 2인 이하이면 2순위 자격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거주지 외 모집권역에 신청하거나 중복 신청하면 신청이 무효처리된다.

입주 신청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 및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 계약체결은 11월 15일 이후로 예정돼 있고 계약을 마친 뒤 입주지정기간(90일)내 잔금을 납부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