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드론 솔루션업체와 해외사업 발굴 맞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9 11: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드론 솔루션업체와 해외사업 발굴 맞손
▲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왼쪽)와 구자균 에어온 대표가 '수소드론 활용사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드론 솔루션 제공업체와 해외사업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드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인력을 교육하는 업체인 에어온과 ‘수소드론 활용사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공적개발원조(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원조)사업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백신을 비롯한 물류배송, 측량, 순찰 등 협력대상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두 회사는 수소드론시장의 성장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 유지·보수관리서비스를 개발하고 수소드론 조종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는 “에어온의 풍부한 드론 운용경험을 수소드론 실증비행에 접목하면 다양한 시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제작에서 운용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80..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 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 '서비스산업발전법' 입법..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