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 10일까지 가동중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09 10: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10일까지 아산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다.

현대차는 9일 이사회에서 ‘차량용 반도체부품 수급차질’에 따라 아산 공장 가동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산공장 10일까지 가동중단
▲ 현대차 아산 공장 전경.

생산재개 예정일은 13일로 주말을 고려하면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가동을 멈추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도 이날 현대차 아산 공장 생산중단에 따라 9일과 10일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는 아산 공장에서 부품모듈을 생산해 현대차에 공급한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차량에 들어가는 전자제어장치(ECU) 반도체를 제때 공급받지 못해 아산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현재 아산 공장에서 중형세단 쏘나타, 준대형세단 그랜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