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목표주가 낮아져, “원가 올라 3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이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두산밥캣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부품부족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밥캣 목표주가 낮아져, “원가 올라 3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이하”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두산밥캣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8일 두산밥캣 주가는 4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2021년 3분기 매출은 미국 건설수요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부품부족 영향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두산밥캣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186억 원, 영업이익 13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것이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8%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밥캣의 중장기 성장성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미국 주택시장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천억 달러 예산을 잡아 200만 호 증축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9830억 원, 영업이익 57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