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대외경제연구원과 신남방국 진출전략 세미나 9일 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08 16:2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의 신남방국가 진출 확대방안을 모색한다.

수출입은행은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신남방 주요국의 산업 및 인프라 현황과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대외경제연구원과 신남방국 진출전략 세미나 9일 열어
▲ 한국수출입은행 로고.

세미나에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등 신남방 4개국에 우리 기업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협력 수요 발굴과 전략 도출 등을 논의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토교통부, 무역협회,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코트라 등에서 15명의 관계자가 세미나에 참석한다.

일반참가자들은 8일 18일까지 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온라인을 통해 화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신남방 4개국의 거시경제 현황과 국가개발전략, 주요 산업별 환경 등을 분석하고 유망 그린·디지털 뉴딜산업 및 인프라분야를 제시한다.

제2세션에서는 각국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민관합작투자(PPP) 등 우리 기업의 협력 가능 분야와 맞춤형 진출전략을 모색한다. 

아세안(ASEAN) 10개국과 인도 등 신남방지역의 인구는 20억3천만 명, 지역총생산(GDP)는 6조483억 달러로 세계 인구의 27%, GDP의 7%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이다. 평균 경제성장률이 4.4%에 이르는 등 높은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곳이다.

정부는 아세안, 인도 등과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신남방정책으로 이들과 전략적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