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가상화폐거래소 코빗과 맺은 가상화폐 실명계좌 연계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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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4일 만료를 앞두고 있던 코빗과 실명계좌 연계계약 연장을 위한 계약이 추진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코빗과 가상화폐 실명계좌 연계계약 연장하기로 논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8154716_11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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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24일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계약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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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코빗과 실명계좌 계약 연장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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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이 시행되면 코빗 등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자금세탁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실명계좌 연계계약을 맺고 있는 은행이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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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그동안 코빗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여부를 점검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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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이 조사결과에 따라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한 뒤 최종적으로 연장계약을 맺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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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에 이어 국내 4위 규모를 갖춘 가상화폐거래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