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4일 만료를 앞두고 있던 코빗과 실명계좌 연계계약 연장을 위한 계약이 추진된다.
| ▲ 신한은행 기업로고. |
계약은 24일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계약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코빗과 실명계좌 계약 연장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코빗 등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자금세탁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실명계좌 연계계약을 맺고 있는 은행이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코빗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여부를 점검해 왔다.
코빗이 조사결과에 따라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한 뒤 최종적으로 연장계약을 맺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코빗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에 이어 국내 4위 규모를 갖춘 가상화폐거래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산업부 관료 출신 에너지·발전 전문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과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200808_191783.png)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81105_238448.png)
![오너 3세 여성 이사장, 창학 100주년 앞두고 초융합 AI 교육 혁신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044019_155986.png)
![공격적 인수합병 주도 오너 2세, 패션·문화·교육·모빌리티 사업다각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80739_52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