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글로벌 치과용 기자재업체 카보(KaVo) 인수에 실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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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8일 카보 인수와 관련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1102906_454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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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월13일 오스템임플란트에 카보 인수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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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이와 관련해 “복수의 잠재적 인수대상자 중 하나로서 협상이 진행 중이다”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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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풍부한 현금자산을 기반으로 올해 사업확장을 위해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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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6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273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