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대표 황현식 "디즈니플러스와 막판 협상, 잘 된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7 17:0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디즈니플러스와 제휴 성사에 자신감을 보였다.

황 사장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1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력대화’ 행사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디즈니플러스 한국 서비스 론칭날짜가 얼마 안 남아 막판 협상을 하고 있다”며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현식</a> "디즈니플러스와 막판 협상, 잘 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황 사장은 다만 “월트디즈니컴퍼니와 계속 협상을 진행하면서 조율하고 있는데 협상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즈니플러스는 글로벌 콘텐츠기업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다. 11월 중순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황 사장은 5G 주파수 20메가헤르츠(MHz)폭 추가 할당문제와 관련해 “LG유플러스가 현재 수도권에서 80메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으로 상당히 좋은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도 “(20메가헤르츠 대역이 추가로 할당되면) 전국적으로 더 좋은 5G 속도를 보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7월8일 과기정통부에 5G 주파수 20메가헤르츠폭을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신청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추가로 신청한 20메가헤르츠 폭은 5G주파수대역 경매대상이 아니었고 10월로 예정된 농어촌지역 5G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위해서는 주파수대역 추가 할당이 꼭 필요하다고 신청이유를 설명했다.

이동통신3사는 앞서 2018년 6월 경매를 통해 각각 5G주파수대역을 확보했다.

SK텔레콤과 KT는 당시 각각 1조2185억 원, 9680억 원을 들여 100메가헤르츠 대역폭을 할당받았다. LG유플러스는 8095억 원을 내고 80메가헤르츠 대역폭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지주 166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자사주 비중 22.5%로 축소
빗썸,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 중징계 사전통보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닥 펄어비스는 1..
코스피 6%대 급락 525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95.5원까지 뛰어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유류 최고가격제 이번주 최대한 신속히 절차 진행"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앱마켓 상위권 진입, '키우기 게임' 흥행 돌풍
유가 급등에 '순수 정유주' 에쓰오일 기대감 커져, 정부 '최고가격제'는 변수로
[채널Who] 세계가 신음할 때 나홀로 웃는 자, 이란 전쟁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9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은 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자연사 한다"
DB그룹 명예회장 김남호 "부친에 맞설 생각 없어", 경영권 분쟁 논란 진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