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대형식자재마트에 공급하는 농산물 29종으로 늘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07 12: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가 대형식자재마트에 공급하는 농산물 종류를 늘렸다.

CJ프레시웨이는 9월부터 대형식자재마트에 공급하는 농산물 종류를 기존 10종에서 29종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대형식자재마트에 공급하는 농산물 29종으로 늘려
▲ CJ프레시웨이 직원이 농산물 패킹스토리지센터에서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식자재유통사업 등을 하는데 올해 5월부터 대형식자재마트에도 농산물을 공급하며 소비자 대상 거래(B2C)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형식자재마트 공급물량은 초기 월 3톤정도에서 현재 월 8.6톤 규모로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농산물 패킹스토리지센터(PS센터)를 확충한 덕분에 농산물 종류를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기존에는 각각의 업체로부터 농산물을 공급받은 뒤 이를 저장할 공간이 없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산물 패킹스토리지센터를 확충하면서 농산물을 한 곳에 모으고 소분, 포장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각 지역 사업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수도권 패킹스토리지센터를 가동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경상북도 청도에 있는 동부권 패킹스토리지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곳의 패킹스토리지센터에서 하루에 농산물을 최대 80톤 처리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농가는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덜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메이플키우기 '확률조작 논란'에 메이플 IP담당본부장 전격 교체, 강대현 대표 직접 맡아
KT 인사 지연 맞물려 김영섭 라인 이탈 조짐, 황창규 시절 '올드보이' 귀환설 모락모락
1·29 대책에 서울·과천 반발, 공공공급 '톱다운' 구조적 한계 험로 예고
포드 GM '전기차 중단 손실' 늘어도 현대차는 무풍지대, 무뇨스 유연한 전략 빛 본다
녹색전환연구소 '지역별 기후대화' 광주서 출발, "사회적 불평등 해소해야"
삼성SDI 작년 영업손실 1조7224억으로 적자전환, "올해 ESS 공급 확대"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방문, 장보고-III 잠수함 건조 현장 살펴
엔비디아 주가 반등 촉매제는 '베라 루빈', 모간스탠리 "투자자 우려 과도"
이재명 연일 강경 메시지 '부동산 총력전', 지방선거 앞두고 '보유세' 핫이슈로
DS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비상장 자회사 CJ올리브영 실적 상승세 전망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