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026년 2월5일 취임 인사차 방문한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회동 무산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당일 무산됐다.
홍익표는 2026년 2월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오늘(12일)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며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 그런 점에서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
이재명 정부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협치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 측은 2026년 2월12일 오전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오찬 회동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할을 수 있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통과된 것을 이유로 들었다.
홍익표는 이와 관련해 “청와대 입장에서는 (장 대표가)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국민의힘이 국회 상황을 대통령실과 연계해서 설명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국회 일정과 상임위원회 운영은 여당이 알아서 하는 일로 그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떠한 형태의 관여나 개입을 한 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돼
홍익표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26년 1월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를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20일부터다.
이 수석은 홍익표를 두고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홍익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에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관용과 통합의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대통령과 국민, 청와대와 정치권을 잇는 가교로서 귀를 크게 열고 부지런히 움직여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하나 된 힘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익표는 1967년생으로 3선 국회의원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 정책위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우상호 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2026년 1월21일 취임 인사차 방문한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제22대 총선 ‘험지’ 서초에서 낙선, 민주당 대승에 기여
홍익표는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자신은 보수 텃밭인 서초구에 자진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홍익표는 2024년 4월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구을 지역구에 출마해 42.5% 득표율을 기록하며 신동욱 국민의힘 후보(57.49%)에 밀려 낙선했다.
기존 예측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고배를 마셨지만 홍익표가 험지에 자진해 출마한 만큼 앞으로 민주당에서 입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익표는 제22대 총선에 앞서 2024년 1월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수 텃밭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익표는 당시 “서초는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첫 순간들을 함께한 소중한 곳”이라며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해 두 아이를 만난 서초로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홍익표는 애초 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에서 3선을 내리 지낸 중진이었지만 2022년 서초을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당 안팎에서 나오는 ‘중진 책임론’을 몸소 실천했다.
서울 서초을 지역구는 1992년 치러진 14대 총선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이 한 번도 당선되지 못한 곳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험지로 분류된다.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정권심판론에 힘이 실리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홍익표가 정권 교체 이후 요직에 등판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실제 민주당은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의석을 포함해 175석을 얻으며 압도적 대승을 거뒀다.
홍익표는 ‘비명 횡사’(비
이재명계 공천 불이익)라는 지적이 나왔던 22대 총선 공천 과정에 당 공천에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등 당 지도부 내에서 적극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다. 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정권 심판론의 불을 지폈다.
홍익표는 2024년 5월3일 선출된 박찬대 의원에게 원내대표직을 넘기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4년 5월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원내대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줬고 성과도 아주 컸다”며 “여야 대화가 사라진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화와 설득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바를 조금이나마 이뤄낸 역량있는 대표였다”고 말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전면 비판
홍익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전면 비판했다.
홍익표는 2024년 2월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언론자유를 비롯한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경제와 민생은 파탄 직전”이라며 “국격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했던 공정과 상식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윤 정부의 오만과 독선으로 정치는 타협과 합의의 기능을 잃은 채 극단적인 대립과 증오, 혐오에 포획되고 있다”며 “여기에는 지난 시기 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민주당의 책임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세력은 민주당뿐”이라며 “이번 총선, 국민의 선택을 통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회복하느냐, 권위주의로 회귀하느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당과 야당 사이 정책에 관한 협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의 첫 번째 협업 과제는 사람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제질서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수단으로 주택·의료·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및 최저임금 보장·노동시간 단축 등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그는 “여야가 힘을 모아 과감한 정책 지원을 통해 독자적 초거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적극 마련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기업들보다 앞선 기술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통 크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 문제도 짚었다.
홍 원내대표는 “북방정책을 강력히 추진, 성공시켰던 과거 보수 정부를 생각해 보라”며 “강경 일변도인 미국 우선주의자들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절실한지 설득해야 하고 일본에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협력을 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24년 2월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로 이끌어
홍익표는 원내대표에 선출된 뒤 단식 이후 건강회복을 위해 입원해 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신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지휘해 승리로 이끌었다.
홍익표는 원내대표 선거 이틀 뒤인 2023년 9월28일 당 지도부와 함께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홍익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의미를 지녔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정식 연단에 올라 “무도한 검찰 정치,
윤석열의 독선과 독주에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익표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을 뿐 아니라 진교훈 후보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소속 의원들의 지원유세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당력을 집중했다. 이에 더해 10월9일 집중 유세 등 선거기간 서울 강서구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과 함께 홍익표가 당내 혼란을 재빨리 수습하면서 민주당은 같은 해 10월12일 열린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진교훈 후보가 13만7065표(56.52%)를 얻어 9만5492표(39.37%) 득표에 그친 김태우 후보를 17.15%포인트 차로 압승을 거뒀다.
홍익표는 선거결과가 나온 뒤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정권 폭주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새로운 강서구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승리”라며 “민심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전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익표는 이어 “국민은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한 국정 운영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며 “총리 해임, 법무부 장관 파면, 부적격 인사에 대한 철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도 높은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
홍익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으로 치러지게 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홍익표는 2023년 9월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남인순 의원과 결선투표 끝에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김민석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남인순 의원과 결선투표에서 맞붙은 결과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자세한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홍익표는 원내사령탑에 당선된 뒤 ‘원팀’과 ‘총선 승리’를 강조했다.
홍익표는 원내대표 수락연설에서 “민주당이 하나의 팀이 돼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홍익표는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원하는 등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면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단결해야 함을 역설하며 ‘친명’(친
이재명) 색채를 분명히 했다.
△국민휴일법안·지역상권법안 대표발의해 국회 본회의 통과시켜
홍익표는 한글날, 어린이날, 현충일을 요일지정 휴일로 삼아 휴일을 법률로 보장하는 국민의 휴일에 관한 법률안(국민휴일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국회는 2021년 6월29일 본회의를 열어 홍익표가 대표발의한 국민휴일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었던 2021년 8월15일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지정돼 휴일이 보장받게 됐다.
같은 날 홍익표가 대표발의한 지역상권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지역상권법안은 젠트리피케이션(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돼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써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이 쫓가나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지역상생구역’으로, 상권이 쇠퇴한 지역을 ‘자율상권구역’으로 구분하는 법안이다. 또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상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
홍익표는 법안이 통과된 뒤 “2015년 무렵부터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 온 두 법안이 처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휴일법을 시작으로 국민이 충분한 휴식권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상권법을 두고 “법안 통과로 국내의 많은 지역상권 공동체가 지역 내 공존과 상생을 함께 모색해 고유의 문화와 특색이 살아있는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026년 2월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이 취소됐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홍익표는 2011년부터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사람들의 폐에서 섬유화 증세가 나타나며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피해자와 유족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홍익표는 2016년 설치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습기살균제 특위)에 민주당 간사로 참여했다. 그 뒤 현장조사, 국정조사, 부처 업무보고 등을 통해 정부와 기업의 잘못을 강하게 질타했다. 가습기살균제 특위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국회 안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를 두자고 제안했다.
홍익표는 2016년 7월28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 중인 피해자센터는 6명의 상담사가 단순히 피해접수 안내만 하는 등 터무니없이 운영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유족들의 피해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옥시 등 기업 대표들을 국정감사 출석을 관철시키기 위해 힘썼다.
국회는 2017년 1월20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요양급여와 요양생활수당, 장의비, 간병비, 특별유족조위금 및 특별장의비 등의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을 통과시켰다.
△서울 성동에서 3선 의원 고지에 올라
홍익표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추천을 받아 임 전 실장의 지역구였던 서울 성동구을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홍익표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성동구을에 출마해 49.66%의 득표율로 김동성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두 사람은 4년 뒤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에서 재격돌을 펼쳤으나 이번에도 홍익표가 45.07%를 득표해 승리했다.
홍익표는 2020년 제21대 중구·성동구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54.25%의 득표를 얻어 40.93% 득표율에 그친 진수희 미래통합당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3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홍익표는 2022년 7월 서초을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제22대 총선에서는 서울 성동구가 아닌 민주당에게 험지로 분류되는 서초구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3선’ 이상 현역의원 동일 지역구 출마제한을 공약한 뒤 당내 중진 의원들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에서 홍익표의 선택은 정치적으로 의미있는 행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익표는 2022년 7월1일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남 서초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고, 우리 사회에서 여론주도층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이 지역에서 우리가 40% 정도의 지지율을 회복하지 서울 기준 큰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계입문 전까지 학자의 길 걸어
홍익표는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으로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에 참여했다. 그 뒤 한양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까지 마쳤다.
1996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통일문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고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됐다.
홍익표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정치권에 입문하기 전까지 학자로서 북한의 경제정책, 대외협력, 남북협력 방향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홍익표는 ‘북한의 외국인 투자유치정책과 투자환경’(1998), ‘중국·베트남의 초기 개혁ㆍ개방정책과 북한의 개혁방향’(2000), ‘북한의 관광특구 확대 가능성 및 발전방안’(2001), ‘북한의 대외경제정책 10년 평가와 과제’(2001), ‘북한의 경제특구 확대 가능성 및 발전방향’(2001), ‘북한경제 개혁의 추진현황과 남북한 및 국제사회의 역할’(2003), ‘남북경제통합에 대비한 북한 주요 도시의 산업발전 방향과 남북협력 방향’(2004), ‘최근 북한의 가격·유통체제 변화 및 향후 개혁과제’(2004), ‘북핵문제 해결시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지원 활성화 방안’(2005), ‘현대북한경제론’(2005) 등을 공동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