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7일부터 축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06 17:1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도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낮춘다.

이로써 4대 시중은행에서 모두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통장을 내주지 않게 됐다.
 
KB국민은행, 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7일부터 축소
▲ KB국민은행 로고.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신규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기존 최대 한도는 1억 원이었는데 절반으로 한도가 줄어든다.

KB국민은행은 4대 시중은행 중 마지막으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낮췄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미 올해 초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운영했고 하나은행은 8월27일 한도를 5천만 원으로 낮췄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은행권에 대출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 외에도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하거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우대금리를 줄이는 등 대출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세금과 동일" vs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