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오이뮨텍, 림프종 치료제 개발 미국 임상1b상 환자 투약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6 12: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이뮨텍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을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1b상을 진행한다.

네오이뮨텍은 NT-I7과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카티(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를 병용하는 요법으로 림프종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임상1b상에서 환자에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임상1b상은 네오이뮨텍은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NT-I7과 킴리아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아직 완치제가 없는데 미국에서만 한 해에 2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치료를 받아도 50%가량의 환자들이 부작용을 보이거나 재발 또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대표적 난치병으로 꼽힌다.

네오이뮨텍은 동물실험에서 NT-I7과 카티 세포치료제를 함께 투여하면 카티 세포가 크게 증가해 치료제 효능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효능도 크게 높아진다는 결과를 확보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이번 NT-I7의 병용 임상을 통해 반응률과 생존율을 개선시켜 환자들에게 빠른시일 안에 획기적 치료대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