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오이뮨텍, 림프종 치료제 개발 미국 임상1b상 환자 투약 시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이뮨텍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을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1b상을 진행한다.

네오이뮨텍은 NT-I7과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카티(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를 병용하는 요법으로 림프종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임상1b상에서 환자에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임상1b상은 네오이뮨텍은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NT-I7과 킴리아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아직 완치제가 없는데 미국에서만 한 해에 2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치료를 받아도 50%가량의 환자들이 부작용을 보이거나 재발 또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대표적 난치병으로 꼽힌다.

네오이뮨텍은 동물실험에서 NT-I7과 카티 세포치료제를 함께 투여하면 카티 세포가 크게 증가해 치료제 효능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효능도 크게 높아진다는 결과를 확보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이번 NT-I7의 병용 임상을 통해 반응률과 생존율을 개선시켜 환자들에게 빠른시일 안에 획기적 치료대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1월] '통신 강국' 없이 'AI 강국' 없다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