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근 케이조선 대표이사 사장. |
▲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종석 우림해운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8월3일 액체화물운반선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STX조선해양 > |
▲ 케이조선 실적. |
▲ (왼쪽부터) 허성무 창원시장, 이장섭 전국금속노동조합 STX조선지회장,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20년 7월23일 열린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남도청> |
▲ 2019년 9월4일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창원시청을 찾아 허성무 창원시장과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 |
▲ 2018년 4월10일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가 경남 창원시의 STX조선해양 건물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STX조선해양 노사는 산업은행이 요구한 노사확약서를 제출기한 하루를 넘겨 제출했다. <연합뉴스> |
▲ 2017년 7월20일 경남 창원시의 STX조선해양 본사에서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성규 삼봉해운 대표가 액체화물운반선 건조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TX조선해양 > |
▲ 2016년 6월28일 STX조선해양의 새 관리인으로 취임한 장윤근 STX조선해양 영업담당 전무가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STX조선해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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